| Shot Location | 데이토나비치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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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새의
동창회 ? 종친회 ? 정기 모임 ?
암튼 매우 신나 보이는 광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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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찍느라고 내가 무지 신나 있었네요.. -
좋은곳을 다녀 오셨습니다 사진 색이 멋진 사진 ㅊㅊ드립니다. -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네이토나 갈매기 시리즈로 2편을 기대하세요.. -
새해 맞이 좋은곳 다녀와서 힐링 충만~~~????
갈매기 장관이네요.
ㅊㅊ~♡ -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네.. 힐링 잘 하고 왔어요..땡큐요.. -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
오~~ 곧 무슨일이 벌어질것 같은 긴박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많으니까 무서워요.. -
Alfred Hitchcock의 The Birds 라는 영화가 생각나게 하네요! 무지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
분명이 새가 눈에보이면서도 꼭 돌고래가 뛰어노는것 같아요. 사진이 파랗게 나와서 그럴라나요?
이사진을 며칠전에 보고 제가 받은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생각하고 있엇는데, 미안하게도 영어표현밖에 생각나지 않았읍니다. 우리말로 또 여떻게 번역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surreal"
ㅊㅊ -
이 사진에는 어떤 색을 써도 멋있을 것 같습니다만 파란색도 멋있을수 있다는 것은 이사진을 통해 배웠습니다.
데이토나 비치라...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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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아주 맘을 흥분케하는 사진이네요
특별한 사진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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