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처럼 저도 유일하게 맘편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그저 뒷마당...
동참하는 마음으로 찰칵~
새모이를 지키려는 저와 강탈해가려는 저 녀석과 몇일째 씨름중입니다.
| Shot Location | 뒷마당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회원님들 처럼 저도 유일하게 맘편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그저 뒷마당...
동참하는 마음으로 찰칵~
새모이를 지키려는 저와 강탈해가려는 저 녀석과 몇일째 씨름중입니다.
max 님에게 달린 댓글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녀석이 무슨 디즈니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같더라구요.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지름 육하원칙


아사동 회원님들의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작은 소망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주의: 프로 촬영활동을 하시는 분들께는 타 마운트 렌즈와 어뎁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주의: 프로 촬영활동을 하시는 분들께는 타 마운트 렌즈와 어뎁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느린 포커스와 스테핑 모터 같은 느낌이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지 않나요?
사람에게 기다림을 가르켜 주고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해주고 하지 않나요^^
오토 포커싱으로 비디오를 못하게 해주니 (스무스하지 않고 스테핑 포커싱) 자동으로 포커싱 풀을 배우도록 해주고요^^
어답터는 누구든 차별없이 많은 가르침을 줘요... 사람을 한층더 성장하게 해주는 놈이라 ㅊㅊ합니다^^
참고로 저도 케논렌즈로 여러 시스템에 어답해서 실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해피찍사님과 저와 비슷한 면이 정말 많다니깐요.
예. 저도 해피찍사님과 같은 이유로 어뎁터를 쓰고 있습니다..
단점이나 불편함이 있어도 특성을 배우거나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실력이 프로"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다만, 돈받고 고객일을 해주는 "업종이 프로"인 분들께는 순간도 놓치지 않고 시간도 절약하게 되니 장비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저는 네이티브마운트 렌즈를 추천했습니다.. (라고 쓰고 '돈 많으니 고생말고 비싼 렌즈 사시라' 라고 읽는다.)
BTW, Canon DSLR을 쓰시는 분들이 핀문제 때문에 신경쓰시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미러리스에 어뎁터를 써서 Canon EF렌즈를 사용해 보니 전핀이니 후핀이니 이런 문제가 전혀 없어서 아주 좋네요. 저는 계속 Canon EF마운트렌즈에 어뎁터를 쓸것 같습니다.
이제 L마운트 카메라랑 어뎁터만 사면 되는데....
카메라를 하나 더 사야할 명분이 필요합니다. 카메라를 3개 사용해야할 좋은 명분이 혹시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도 왜 강남의 캐논센터 명함을 가지고 있는지...
바디는 3개죠!!!
바디1 + 16-24 (허리띠에 착용)
바디2 + 24-70 (오른쪽 어깨)
바디3 + 70-200 (왼쪽 어깨)
전쟁에 나가는데 있는 화력을 다쎠야죵! ; )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