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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20.06.15 13:08

花樣年華

아날로그
조회 수 411 추천 수 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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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 樣 年 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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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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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20.06.15 13:56
    사진은 추천인데...
    제목이 너무 어려워서.....
    매일 매일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인생이지, 인생의 한시기에 아름다운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댓글
  • profile
    아날로그 2020.06.16 15:4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지나고보면 그래도 살아왔던 시간중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0.06.15 18:31
    제목이 딱이네요. ㅊㅊ합니다!
    댓글
  • profile
    아날로그 2020.06.16 15:46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파랑새 2020.06.16 02:50
    살다보면 누구나 세상살이가 마음과 같지 않아 힘들때가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봄이 왔다 속여도 그 따뜻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나만의 봄 같은 사진 ㅊㅊ 드립니다.
    댓글
  • profile
    아날로그 2020.06.16 15:48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자꾸만 읽어보고 생각해보게 되는 댓글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tornado 2020.06.16 03:38
    부드러우면서 강하며 홀림이 풍부하네요 ㅊㅊ드립니다
    댓글
  • profile
    아날로그 2020.06.16 15:49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느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layla 2020.06.16 04:19
    제목과 사진이 넘 멋져요
    ㅊㅊ~♡
    댓글
  • profile
    아날로그 2020.06.16 15:49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보아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 profile
    JICHOON 2020.06.16 05:29
    사진을 뒤집을때는 저한테 허락을 받으셔야...
    제가 뭐 멋진 사진에 질투가 나서 이런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댓글
  • profile
    아날로그 2020.06.16 15:5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뒤의 말이 궁금합니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뭐 그런거죠?ㅎㅎ
    댓글
  • profile
    은댕 2020.06.17 12:10
    이렇게 강렬한 느낌, 번쩍번쩍 합니다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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