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by Pluto posted Oct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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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10.08 21:51
    따님보다 아버님께서 처음 장화신은 날을 기다린듯 합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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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0.10.09 06:27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네 그렇기도 하고요..요즘 바이러스 있다면서 잘 안나가려고 하네요..
    장화의 힘을 빌려 봤어요...비오는 날은 좀 수월하게 나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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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0.10.09 02:27
    아버지에 딸 사랑 보다 노랑 장화에 더 ....., 그러나 첫사진을 보면 머리에 물이 튀길까 하고 아껴 주는 배려에 한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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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0.10.09 06:28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한표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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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20.10.09 06:48
    저 번 따님 사진도 그렇고 이번 사진에서도 느끼는건데 순간 포착을 참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진 참 좋습니다. ㅊㅊ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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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0.10.09 07:4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막 찍다보면 운좋게 맘에 드는 사진이 한두장 걸리기도 합니다.
  • Fisherman 2020.10.09 07:14

    왜 어른들은 물을 무서워 하는걸까요? 이쁜 장화 사진 추천 !!

    저도 노란 장화 신어 보는게 꿈이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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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0.10.09 08:08 글쓴이 Files첨부 (1)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저도 어렸을때는 물을 안무서워 했던것 같은데..

    비 오던날 신발이며 양말이며 잔뜩 젖어 들어와서 장화를 사주었는데...이렇게 노니 장화도 소용없네요 ㅋㅋ

    양발에 한컵씩 따라내었어요.

    jump.jpg



  • Fisherman 2020.10.09 08:20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오 공중부양 사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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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0.10.09 08:56
    아이들 사진은 선추천 후 댓글!! 노란 장화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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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0.10.09 11:56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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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0.10.09 14:35
    감성사진을 멀리서 찾을게 하니군요. 저도 식구 동원해야겠습니다.
    ㅊㅊ드려요 추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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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0.10.09 15:05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토네이도님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Fisherman 2020.10.09 21:01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tornado 님도 혹시 딸 바보?
  • profile
    tornado 2020.10.10 09:33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 딸 바보 아들바보 마누라 바보..... 바보 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