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다

by 아날로그 posted Oct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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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erman 2020.10.31 12:42
    이제 거의 겨울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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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20.11.02 05:01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가을풍경을 담는건 순간의 행운이 있어야 하는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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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0.10.31 13:05
    아... 잘가네요 가을...
  • profile
    아날로그 2020.11.02 05:0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휙휙 가더라구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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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10.31 19:04
    잘가...
  • profile
    아날로그 2020.11.02 05:02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굿바이 하기싫은데 아쉬운 계절이 거의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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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0.11.01 01:43

    아름다운 가을 운치며 매의 눈으로 잡은 구도가 다시 보게 만드는 사진 ㅊㅊ 드리면서 장소가 어딘지 알면 가보고 싶은 곳......

  • profile
    아날로그 2020.11.02 05:0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블루릿지 파크웨이입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스팟이죠.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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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20.11.01 04:02
    가을이 온 것 같지도 않는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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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20.11.02 05:0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나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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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20.11.01 07:12
    예쁜 오렌지 지프가 가을 단풍을 대신해주고 있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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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20.11.02 05:0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이쁜색의 차가 오길래 카메라 들 시간도 없이 전화기로 찍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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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20.11.01 09:54
    분위기에 어울리게 보정한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ㅊㅊ 드립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20.11.02 05:0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장난기없는 담백한 댓글이 좀 낯섭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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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 2020.11.01 14:46
    저 도로를 따라 달리면 멀리 저 산에 도착 할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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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20.11.02 05:07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혹시 나중에 그곳에 가보시게되면 알려주세요. 얼마나 걸리는지.ㅎㅎ
  • hvirus 2020.11.01 16:44
    지나간다.
    지나간다. 짚이...
    지나간다. 가을이...
    지나간다. 우리 인생이...
    지나간다. 우리 시간이...
    지나간다. 나의 2020...

    묘하게 잘 어울리는 짚과 단풍과 도로.
    ㅊㅊ.
  • profile
    아날로그 2020.11.02 05:08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다 지나가네요.
    벌써 11월.흑
    추천 감사합니다~~
  • profile
    keepbusy 2020.11.03 11:14

    지. 금
    나. 는
    간. 지나는
    다. 리위에 있는 차를 찍고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3 23:17
    이 길 넘 좋아하는 길인데 넘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