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8 20:38

참새 방앗간(4)

조회 수 400 추천 수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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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앗간에~~

나는 왜

야밤의 차량, 뱅기 뒷 꽁무니를 좋아할까?

뱅기궤적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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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파랑새 2021.03.29 02:19

벽한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tornado 2021.03.30 00:35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
행복한사진사 2021.03.29 19:21

첫번째 사진 색이 참 곱습니다^^ ㅊㅊ!

댓글
tornado 2021.03.30 00:37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색은 제가 만들어낸거 아니고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순간적인 포획물이었습니다
지루한 노을 사진에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댓글
Fisherman 2021.03.29 19:27

이런 방앗간을 자주 찾는 토네이도님이 쫌 특이하긴 합니다
사진에서 빛은 선명하게 기록되지만 반대로 시간의 기록은 저희가 살아가면서 서서히 지워집니다.
아마도 빛과 시간의 흔적을 쫒아 가시는중이신가 봅니다. Good luck!! ㅊㅊ

댓글
tornado 2021.03.30 00:39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시간과 기록과의 관계-철학적인 말씀에 그 깊이를 이해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공항 인터내셔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붑비네요
이 모습을 보니 이제 코로나 끝났어요.

댓글
max 2021.03.31 08:35

참 넓고 멋진 방앗간입니다. ㅎㅎ 자연이 만들어 내는 멋진색 추천드립니다. 전 4월 그믐에 첫 은하수 사냥을 가볼까 합니다.

댓글
tornado 2021.03.31 10:5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참새는 방앗간을 공짜로 이용하나요?
저는 방앗간에 돈을 내고 들어갔습니다

밤하늘을 사랑하는 남자 멋진 남자를 따라다니면 나도 따라 멋진 사람이 돌것 같아요.
시간이 허락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댓글
하늘천사 2021.03.31 12:03

멋진 노을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수고하심에 츄천으로 보답합니다.

댓글
tornado 2021.04.01 19:40 글쓴이

하늘천사 님에게 달린 댓글

쓸만한 방앗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Pluto 2021.03.31 19:30

노을에 비춰진 구름도 멋지네요. 저에게 추겔로 보내드릴 영광을 주시네요 ㅎㅎ ㅊㅊ 드립니다.

댓글
tornado 2021.04.01 19:36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맨 뒤에서 빗장을 여셨군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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