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6 13:54

나만 믿어

조회 수 358 추천 수 6 댓글 2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오빠만 믿어

괜찮아~

추억을 끄적이듯 꺼내어본 사진입니다

무작정 셔터만 눌러대던 때이지만 소중한 순간들은 잘 남아있네요^^

2004

Who's 아날로그

6 추천

Facebook Twitter Pinterest Band KakaoStory Kakao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20'

Today 2021.06.16 14:01

오빠표정에 진심이 폴폴~~~~ 별도까다줄것같은 믿음이..
ㅊㅊ

댓글
아날로그 2021.06.17 09:28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저 표정이 미소짓게 하더라구요. 뭐 제자식이라..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hvirus 2021.06.16 14:53

저렇게 귀엽던 아가들이 지금은...??? ㅋㅋㅋ
시간 참 빠르네요.
애들은 저때를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요?
저도 잠시나마 추억속에 잠겨 봅니다.

댓글
아날로그 2021.06.17 09:29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은? 어떨꺼같은데요?ㅎㅎ
어떤 추억에 잠기셨으려나~~
어딘가에 숨겨둔 그 아이들??!!ㅎㅎㅎㅎ

댓글
포토프랜드 2021.06.16 15:15

어리지만 오빠가 동생 생각하는 마음이 표정에서 느껴지네요. 기특하고 귀여워요.
지금도 그러죠?

댓글
아날로그 2021.06.17 09:3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 표정을 느껴주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거칠었던 사춘기때는 서로 말도 안하고 그러더니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댓글
JICHOON 2021.06.16 16:35

저희집 남매도 어릴때는 저렇게 비슷한 씬을 잘 보여줬는데 지금은 영 서로 시큰둥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런 정겨운 사진이 옛 시간을 더 그리워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댓글
아날로그 2021.06.17 09:3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 하루종일 아이들 어릴적 사진을 뒤적였어요.
흐믓해하면서요.
그런모습을 보고 딸은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자기 모습도 나중에 그리울꺼라고 많이 보라고.ㅎㅎ

댓글
Steve 2021.06.17 05:59

남매모습 너무좋습니다. ^^

댓글
아날로그 2021.06.17 09:33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Pluto 2021.06.17 07:09

보기 좋네요. 저도 어릴적 아버님의 반 강요로 비슷한 신을 찍기도 했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ㅊㅊ 드립니다.

댓글
아날로그 2021.06.17 09:37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동생이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있으니 괜찮다며 다독이고 데리고 들어가더라구요. 그런 느낌이 고스란히 남겨있어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tornado 2021.06.17 08:05

아이들은 항상 보기 좋습니다

댓글
아날로그 2021.06.17 09:37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맞아요. 있는그대로의 모습이라 그런거같아요.

댓글
max 2021.06.17 18:30

참 소중한 사진이군요. 두아이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아주 좋습니다. priceless....

댓글
아날로그 2021.06.21 17:0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시대만큼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모습을 많이 남겨놓아 흐믓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1.06.18 06:38

ㅊㅊ 드립니다~

댓글
아날로그 2021.06.21 17:0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keepbusy 2021.06.19 08:50

저도 가끔 전에 찍었던 사진을 보면, 아이들 사진은 부모의 추억이지 자식의 추억은 아니구하 하는 것을 느낍니다.

댓글
아날로그 2021.06.21 17:0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당연히 그렇겠죠.
저만의 추억이먼 어떻겠습니까. 좋으면 그만이죠.ㅎㅎ

댓글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로그인

나만 믿어

단축키

Who's 아날로그

추천갤러리

추천갤러리 운영규칙 보기

Kinetic

가을이 왔네요 2

Supermoon in Atlanta ...

꼬마대장

Day 5

노을 아래의 휴식

금빛 머리칼에 스며든 ...

파리의 초저녁 스케치

도시의 두 얼굴

다~ 줄게

시간

시선의 거리 (부제: Si...

가을

Symbolism

쌍 무지개

기다림 그리고 결과

천사

9월의 은하수

낚시보다 인터넷

소년의 여행

어여쁘고 어여쁘다

별동별이 보이는 밤하...

Perseid 2025

해산물을 좋아하는 캠...

High Valley Air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