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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동네 친구들과 갖고 놀던 것들....
이제 치워버릴 때가 점점 다가오는군요.
없애면 그리워 지겠죠?
붙들고 싶은 시간이겠네요...매순간이 아쉽죠...
붙들고 싶은 시간이겠네요...매순간이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