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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21.10.20 17:05

여정...

조회 수 298 추천 수 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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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Great sand dunes, CO.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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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그 2021.10.21 00:12
    시간과 공간의 여유...
    잠시 쉬고 갑니다...ㅊㅊ...^^
  • hvirus 2021.10.21 04:52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잠시 쉬고 다시 시작 하시지요. ㅊㅊ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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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1.10.21 02:31
    어딘진 모르겠으나 사진사들이 피하고 싶은 시간에 찍은 사진 ㅊㅊ드립니다.
  • hvirus 2021.10.21 04:58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위에 적었듯이 콜로라도의 Great sand dunes 입니다. 이른, 늦은시간에 찍은 모래언덕 사진도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250 미터의 모래 언덕을 힘겹게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해 보고자 했습니다.

    참고로 EXIF 정보에 나와있는 시간은 카메라에 저장되어 있는 조지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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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1.10.21 03:51
    자연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선입니다.
    화성에 앉은 어린왕자를 보는 느낌같네요.
  • hvirus 2021.10.21 05:0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다른곳에선 볼수없는...바람이 만든 부드러운 모래 언덕에서나 가능한 선이죠. 눈이 아니었으면 황량한 화성의 모래사막을 볼수 있었겠지만 하필 눈이 와서 말이죠...지구라는게 들통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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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1.10.21 07:13
    고독해 보인다고 하려다 댓글읽고 힘들어 보인다라고 남깁니다^^
  • hvirus 2021.10.21 12:42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고독이라는 느낌도 맞을겁니다.
    저도 힘들다는 것보다 고독, 외로움이란 느낌이 더 들었거든요. 편안한 느낌도 들었구요.
  • Fisherman 2021.10.21 15:41
    누가 귀에다 속삭이더군요.
    작은 자신의 별에 갑자기 나타난 예쁘지만 허영심 많은
    장미를 사랑했다가 장미와 자신의 별을 떠나 여행을 하고 있다고..
    전 흑백사진 추천합니다.
  • hvirus 2021.10.21 18:53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흑백이 때론 컬러보다 더 화려함을 주는듯 합니다. 이런 다양한 상상을 할수 있다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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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le 2021.10.21 17:07
    지춘님 표현이 딱맞는 느낌이네요
    왠지 여우와 장미도 옆에 있을듯한 ㅋ
    ㅊㅊ
  • hvirus 2021.10.21 18:54 글쓴이

    Pele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감사합니다.
    언덕 반대편에 여우와 장미가 있을겁니다. 아니 꼭 있어야만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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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1.10.21 18:44

    화성에 계신 나이든 왕자님 어여쁜 공주님을 빨리 만나시길...ㅊㅊ

  • hvirus 2021.10.21 18:5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감사합니다.
    어여쁜 공주님이라...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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