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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21.12.13 02:19

독야청청

tornado
조회 수 348 추천 수 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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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이곳

 

이녀석

오늘도 홀로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쓸쓸하지는 않았습니다.

햇님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DSC04243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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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 profile
    파랑새 2021.12.13 02:21
    깨끗한 저녁 퓽경 ㅊㅊ드립니다
    댓글
  • profile
    tornado 2021.12.13 19:1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오랬만에 트레킹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댓글
  • profile
    포타그 2021.12.13 03:01
    알라바마 에서 독야청청 하시는 토네이도님도 멋있습니다...ㅊㅊ..^^
    댓글
  • profile
    tornado 2021.12.13 19:17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 이동네에서도 저 말고 많은 분들이 있을터인데 ...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12.13 15:45
    와~ 저기 서있으면 엄청 기분 좋을듯요^^. 저도 ㅊㅊ!
    댓글
  • profile
    tornado 2021.12.13 19:18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겨울에 물이 빠질때만 가능한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12.13 19:22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와~ 물이 들어오면 더 멋지겠습니다! 물위에 나무 한그루
    댓글
  • profile
    Steve 2021.12.13 15:56
    바위에서 홀로 서있는 소나무인가요?
    강열한 햇빛, 멋진 풍경입니다.
    ㅊㅊ드립니다. ^^
    댓글
  • profile
    tornado 2021.12.13 19:22 글쓴이 Files첨부 (1)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작년에 장노출 사진 올렸던 같은 장소입니다 감사합니다

    DSC01782.jpg

     

    댓글
  • Fisherman 2021.12.13 17:35

    멋집니다 추천

    댓글
  • profile
    tornado 2021.12.13 19:23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JICHOON 2021.12.13 18:42
    호수가 곱게 키워준 분재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 profile
    tornado 2021.12.13 19:2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참새 방앗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데니별 2021.12.23 17:02
    ㅊㅊ 입니다
    댓글
  • profile
    tornado 2021.12.28 15:48 글쓴이

    데니별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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