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참새 방앗간

by tornado posted Jan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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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mith Mountain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Fisherman 2022.01.15 17:45
    토네이도님이 하차가 아니라 사모님이 승차를 하시면 되겠군요. 팀웤플레이 좋습니다. 쌍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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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22.01.15 20:55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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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2.01.15 21:55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내가 따라와 주는 것만이라도 고맙지요.
    아마 지춘님이 언급하신 것 처럼 "왜 그렇게 오래있어?" 라고 속으로 곱씹어댈지 모르는 일입니다.
    (정정요청) 사모님 → 아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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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그 2022.01.15 18:23
    멀리서...홀로...열심히세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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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2.01.15 21:55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정모 참석 못해 질투나서용 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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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1.15 18:56
    2번째 사진 추천!
  • profile
    tornado 2022.01.15 21:56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처럼 사진을 작게 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ㅊㅊ 감사합니다
  • profile
    max 2022.01.16 09:30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이미지 리싸이징 하실때 픽셀싸이즈를 조절하셔서 줄이셔서 올린듯 한데 그대로 하시면 될듯. 아사동 사진은 용량때문에 1000x1500 픽셀이 최대 싸이즈인걸로 알고 있어요. 알고 계시겠지만 자겔에 두가지 다른 싸이즈 올려서 비교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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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2.01.15 20:40
    마지막 사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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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2.01.15 21:57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누가 이야기 했지요? 착한사진은 버려라!
    저도 마지막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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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22.01.15 20:58
    토네이도님의 방앗간은 멋져보입니다.
    요즘 제방앗간은 가끔 집뒷뜰 아니면 앞문 바로앞에서 달보는거입니다...ㅎㅎ
    두분의 멋진 사진들 ㅊㅊ입니다. ^^
  • profile
    tornado 2022.01.15 21:58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방앗간이 가까우니 부럽습니다.
    곳간에 채워진거 많을테니 두둑히 배 채우시고 뒷뜰에 나가서~~~
    텍사스 함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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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2.01.16 03:05
    참새 방앗간이 아니라 사진 명소 포인트 같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profile
    tornado 2022.01.16 06:48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트레일 1시간 정도 걸어야 이 장소가 나옵니다
    여름에는 소나무 아래까지 물에 잠겨서 겨울철에만 가능한 장소이지요
    오시면 방앗간에 한번 모시겠습니다
  • profile
    JICHOON 2022.01.16 08:25
    두분의 합작 작품이군요.
    특히 마지막 사진, 물속 조약돌들로 시작해서 토네이도님, 저멀리 잘린 나무... 쭉쭉 시선을 이끄는 힘이 사진에 담겼습니다.
    멋집니다. 공동작품집을 하나 내심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