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by max posted Feb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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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Fisherman 2022.02.24 17:14
    세월을 많이 보낸 나무 끝에 보이는 형상이 다체롭습니다. ㅊㅊ
    댓글
  • profile
    max 2022.02.27 05:05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쓸쓸한 풍경이지만 희망을 주는듯해 좋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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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그 2022.02.25 00:53
    바다 맞나요? 나무가 자라네요...
    분위기 넘 멋있습니다..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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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2.27 05:06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파도에 떠밀려온 나무들이 사는 혹은 있는 해변가입니다. 강추!
    댓글
  • profile
    파랑새 2022.02.25 01:25
    한번 가 보고 싶은곳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 profile
    max 2022.02.27 05:0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님 다녀오시면 좋은 작품 많이 나오겠네요. 꼭 다녀오시길....
    댓글
  • profile
    캐퍼렌즈 2022.02.25 03:32
    보라색 하늘을 품은 보라색 힌트의 바다! 추천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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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2.27 05:07 글쓴이

    캐퍼렌즈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빛의 세계는 참 오묘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노샘 2022.02.25 09:03
    멋진 시각의 멋진 사진을 감상합니다.
    댓글
  • profile
    max 2022.02.27 05:09 글쓴이

    노샘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세트가 다 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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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22.02.25 12:12

    구름한점없는 새벽하늘과 고목의 조화가 좋습니다!
    ㅊㄱ로! ^^

    댓글
  • profile
    max 2022.02.27 05:10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어쩐지 제겐 해가 올라오는 순간보다 바로 직전이 더 즇네요. 추갤행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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