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유타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네바다에서 유타로 들어가면서
유타의 주인장이신 유타배씨님 한테 알현을 할려고 했는데 ....
문지기와 소통이 안되서 그냥 살짝 다녀 왔습니다
브라이스 캐년 아침 날씨는 조지아보다 기온이 훨씬 내려가 있어서
마치 초겨울이 연상되었고 삽상한 기온이 하이킹 하기 좋았답니다
브라이스 캐년의 장엄한 자연과 수많은 시간이 만들어낸 천연 조각품들을 보노라니
정말 이곳이 축복의 미국이구나 하는 생각과
조지아에 있는 프로비던스 캐년이 아주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오셨었군요. 미리 브라이스케년에 마중을 나갔어야 했는데요 ;-) 레일라님을 다시 뵐수있는 기회를 놓치다니 아쉽습니다.
세번째사진은 촛대에 붉을 밝히셨군요. 멋지게 담으셨읍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동감... 라이라님 운동 많이 하셨을것 같네요1
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마지막 사진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