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에서 유타로 들어가면서
유타의 주인장이신 유타배씨님 한테 알현을 할려고 했는데 ....
문지기와 소통이 안되서 그냥 살짝 다녀 왔습니다
브라이스 캐년 아침 날씨는 조지아보다 기온이 훨씬 내려가 있어서
마치 초겨울이 연상되었고 삽상한 기온이 하이킹 하기 좋았답니다
브라이스 캐년의 장엄한 자연과 수많은 시간이 만들어낸 천연 조각품들을 보노라니
정말 이곳이 축복의 미국이구나 하는 생각과
조지아에 있는 프로비던스 캐년이 아주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사진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