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닥 후레시 배움의 시간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빗속에 다른분들이 작품이라고 이야기 하는 소릴 듣고 얼떨결에 같이 찍었습니다.
고닥 후레시 배움의 시간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빗속에 다른분들이 작품이라고 이야기 하는 소릴 듣고 얼떨결에 같이 찍었습니다.
max 님에게 달린 댓글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비를 피하고 있는 사람의 안도감이 아련하게 잘 느껴집니다. 두번째 사진은 공포스럽지 않으면서 익살스러움이 잘 묻나나네요 ^^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추갤 등극 축하합니다.^^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