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자연에 감탄해 봅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능선뒤쪽은 북쪽을 향한 높고 가파른 암벽인데 스위스 알프스산맥의 가장높고 정복하기힘든 3개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그 암벽들이 북쪽을 향하고 있어서 'North Face'라고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The North Face 제품회사 로고와는 연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 Shot Location | Grindelwald, Switzerland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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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3박4일을 Grindelwald에 묵으면서 많은 트래일을 돌아다녔지만 이곳은 갈까말까하다가 가지않은 장소네요...
보는곳마다 감탄하느라 입을 쩍 벌리며 다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장관~~ 장관~~~ (유해진 배우님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GIF 움짤이라도 붙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ㅊㅊ
그나저나 The North Face의 반원형 로고는 요세미티의 상징인 하프 돔의 실루엣을 간략화한 디자인이라고 하고 North Face(북벽)'는 일반적으로 산의 북쪽 면을 의미하는데, 북반구에서는 태양광이 적게 들어와 가장 가파르고 험한, 즉 가장 도전적인 등반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바로 이런 의미에서 선택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상 TMI 였습니다. -
우와~~
멋진곳에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버킷리스트에 올려보고 싶네요 -
그 유명한 아이거 북벽! 전경의 붉은 색 꽃과 함께 장엄하다는 단어가 어울리는 풍경이로군요. -
경이로운 풍경사진, 거기에 색감도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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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합니다~
여름에는 스위스를 여행해야겠네요~
풍경이 주는 시원함과 화려함이 이곳 아틀란타의 더위를 휘리릭 날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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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셨군요! 여기 Eiger Trail 강강추입니다!!! 쉽게 하시려면 용풀라워 내려오실때 기차 갈아타는 역에서 기차 타지 마시고 Grindelwald 쪽으로 내려오는 트레일 내려오시다가 힘드시면 밑쪽 역에서 다시 기차타고 오시면 아주 좋습니다.
용풀라워 올라가는 기차역에서 Eiger Trail 조금 올라가면 바로 여기입니다. 그리고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