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맥과 계곡

by Steve posted Aug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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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Grindelwald, Switzerland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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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25.08.01 10:57
    집순이인 나도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스티브님!
    너무 멋집니다 즐거운 여행 하셨나요!
  • profile
    Steve 2025.08.01 20:50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기도 했지만 정말 스위스 여행은 감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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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5.08.01 20:23
    왜 나도 모르게 스위스 비행기표를 보고 있을까요???
    너무나도 멋진 스위스를 잘 담아오셨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나는 왜 이기지 못할까요?
    ㅊㅊ!!!
  • profile
    Steve 2025.08.01 20:53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와 와이프도 지금 후유증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ㅋㅋ
    들리지 못한곳들 가볼수있는날을 손꼽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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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5.08.01 21:07
    멋진곳을 다녀오셨네요! 너무 부러워요!
    언제나 가볼수 있으려나.ㅎ
  • profile
    Steve 2025.08.02 17:3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올해 봄에 갑자기 막내녀석 음악켐프때문에 가야할 이유가 생겨서였습니다.
    월래의 계획은 다른곳이었는데 어떻게 저희도 좋은 구경을 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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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눈이 2025.08.01 21:32

    화보 사진첩을 보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Steve 2025.08.02 17:36 글쓴이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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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25.08.02 11:00
    사진들을 보니 멋진 장면들을 위해서는 발품을 많이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힘드셨겠지만 멋지게 담으셨네요.
  • profile
    Steve 2025.08.02 17:3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하루에 평균 2만5천보를 걸은것 같습니다.
    약 30-50층 계단높이를 오르락내리락 하구요...ㅎㅎ
    돌아와보니 혈압이 20 포인트 정도 내려가는 신비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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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yla 2025.08.02 11:11
    스위스는 어딜가도 이렇게 맛지나요—?
    아님 스티브님의 역량 일까요—?
    아뭏든 멋진 풍경에 넋을 넣고 갑미다
  • profile
    Steve 2025.08.02 17:42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이태리같은 나라는 어느 목적지에 도착해야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스위스는 가는 과정부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역량은 없고 그냥 보이는대로 담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