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구~~웃!

맨 마지막 꺼는 우산님 백일때 발구락이넹

의미있는 사진이네요~ 잘 봤습니다.

오늘은 족욕을 해야겠슴돠.

아.. 이런식으로 사진을 찍으면 되는 구나. 매번 무언가 새로운것만을 찾아다녔었는데 오히려 가까운곳에서도 얼마든지 좋은 주제들이 있군요...즐거운 감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엔 이불속에서 추워 움츠리고 잇는데....
우리 아들이 뭔가를 가지고와 발에다 뿌리고는 맛사지를 해주더군요.
차가운 느낌이들어 눈을 떠보니 로숀을 가져다가 발에 뿌리고는
연신 맛사지를 해주더라고요....상쾌한 아침을 시작하며...
여러분들도 아내에게...남편에게....아침에 발 맛사지를 한번 해보심이...

우산님댁에서 본 사진들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한가지 주제로만 담으셨네요...

출사갈때도 한가지 주제로만 찍으라던 선배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가래떡님은 아드님이 발마사지를...
홍풀은 내손으로 발마사지를....

애기 발이 넘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