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순천만을 처음 만났을때의 감동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눈가가 촉촉해지기는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와우..............멋져요.
그럼에도 우리는
어디론가 갈 곳이 있다는
끝내는 희망이 있는 곳으로
돌아갈 곳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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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암시를 사진을 통해서 엿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