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모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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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노바 2013.09.17 18:36

장관입니다. 연을 날리는 사람들인 모양이네요...

댓글
무지개 2013.09.18 13:27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맞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는 언덕이라 연도 날리고 연인들과 친구들과
모여 즈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런 장소입니다.. 물론 이 언덕의 유래도 있지만요...

댓글
유타배씨 2013.09.18 05:58

놀라운 사진입니다. 앞의 소녀가 99%의 사진은 100% 로 만들어 주는군요. 훌륭한 사진이네요.

댓글
무지개 2013.09.18 13:3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지요? 지금보니까 그렇군요
앞에 소녀가 없었다면 좀 황량한 모자라는 사진이될 뻔 했을것 같지요?
감사합니다.

댓글
투덜군 2013.09.18 06:29

예전에 한번 가본곳이긴한데... 너무 좋네요.

댓글
무지개 2013.09.18 13:32 글쓴이

투덜군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래요 한번 다녀가셨군요. 먼길을...
하기사 진사들에겐 먼길이 문제는 아니겠지만요 ㅎ
고맙습니다.

댓글
서마사 2013.09.18 06:32

환상적이고 광할합니다.. 너무 좋네요.

댓글
무지개 2013.09.18 16:3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환상적인 멋으로 담아보고 싶은게 사진사들의 꿈이기도 하지요.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고맙습니다 서마사님~~

댓글
Shaun 2013.09.18 23:00

감상평을 남기기엔 글재주가 너무 없네요.

4번째 추천을 드립니다. 추천 겔러리로 이동해 주세요 ^^

댓글
무지개 2013.09.19 10:23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님 보고 느낀데로 남기면 되지요.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봉~~ 2013.09.19 07:35

멋집니다. 저도 앞에 소녀가 바로 눈에 들어 오더군요.. 저역시 추천을 보태니다.

댓글
무지개 2013.09.19 10:24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봉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사진에 찍힌 소녀에게 고맙다고는 말을 전해야 할까 봅니다.

댓글
공공 2013.09.19 14:12

"kill Devil Hills"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댓글
무지개 2013.09.19 19:1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바람 많고, 어둠침침하고... 악마라는 말이 왜 붙혀졌는지 알것같지요.

댓글
유타배씨 2013.09.20 06:38

자꾸보아도 좋습니다. 사람들을 일부러 배치해도 이렇게 잘 놓여저되지 않을것 같는데요. 또, 여자아이가 치마까지 입어주어서 감사하네요.

댓글
무지개 2013.09.20 10:0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님...
앞에 소녀가 그렇게 눈에 서~언 하신 모양입니다..
옷입은 모양새까지 새심히 관찰하셨어니 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