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서 쉬는 날 밖은 으스스하고 해서 셋업해서 촬영했습니다.
가끔 요러고 놀면 시간 후다닥 갑니다.
하지만... 물바다를 만들어 버릴 정도니 와이프한테 혼날지도 모릅니다.


혼자 집에서 쉬는 날 밖은 으스스하고 해서 셋업해서 촬영했습니다.
가끔 요러고 놀면 시간 후다닥 갑니다.
하지만... 물바다를 만들어 버릴 정도니 와이프한테 혼날지도 모릅니다.


뭐... 아니라 다를까... 매번 작업때 뭔가를 작살을 내버리네요 ㅎㅎ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렇게 뒤에 흰 배경을 놓았습니다.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배경에 플래쉬를 쏴줘야 하얗게 나오게 됩니다.
조명은 정면과 측면 그리고 배경에 쏘는거 이렇게 셋업하고 찍었습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한가지 더 말할게 있는게... 저 얼음은 진짜 얼음이 아닙니다. ^^;
사진 보는 순간 감탄사가 튀어나왔습니다.
저 얼음은 진짜 얼음이 아닙니다
그럼 저 얼음처럼 보이는 것은 무엇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