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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4.02 05:34

주방장

조회 수 2,049 추천 수 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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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4.02 05:41
    삶의 고단함이 확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사진 한장의 위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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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4.02 05:50
    저도 힘것 XX빼고 나면 저렇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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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4.02 06:40
    슬퍼요..왠지..흑
  • BMW740 2014.04.02 13:18
    많은 걸 던져주는 사진입니다.
    이런 장면을 놓치지 않는 작가님께 박수... 사진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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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02 13:48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BMW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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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4.04.02 13:41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많은 생각에 스며들게하는 사진이 참 좋습니다.
    얼른가서 저 분의 뻐긋하신 어깨를 마구 주물러드리고 싶네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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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02 13:51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에스프레소님이 아버지 생각이 난다고 하시니, 저도 갑자기 돌아가진 아버지 생각에 뭉클해지네요. 우리들은 아버지에 대한 생각들이 알게 모르게 머리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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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4.04.02 18:25
    프레임이 좋습니다.
  • Shaun 2014.04.02 20:36
    이런게 사진이지요.

    추천스럽습니다.(요즘 계속 들이대고 있는 추천표시 ㅎㅎ)
  • kiku 2014.04.02 20:47
    삶의 무게가 많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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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4.03 08:23

    마지막 추천 갤러리로 제가 보내드립니다. 추천 가져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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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03 10:06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날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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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5.08.11 18:43
    무대 뒤를 보는 아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