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월식 그 하루전 부터
by
노바
posted
Oct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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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월식이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블러드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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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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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보케
2014.10.08 15:41
멋지네요! 추천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4.10.09 06:49
그러지 않아도 어젯밤이 환하더니, 이번 보름은 월식이 있었군요.
네가지 모양의 변해가는 보름달을 이렇게 볼수 있다니... 생김새는 물론 색깔까지 묘하게 변하는군요. 역시 노바님의 노고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자연교과서에 실렸으면 좋겠읍니다.
댓글
공공
2014.10.09 13:50
색이 오묘히 변했군요,,
게을러서 놓치고만 풍경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셨지는 궁금합니다... 여러 달이 한 장에 있으니.. 궁금합니다..
댓글
kulzio
2014.10.12 16:36
발갛게 달아오른 달은 빛의 굴절률 때문에 적색이 가장 많이 지구에 굴절되어 달이 빨갛게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에 가려진 월식과 함께 참으로 멋진 천체의 신비입니다...
댓글
미쓰데이지
2014.10.13 07:26
감사해요 이런 귀한 사진 볼수 있게 하셔서
신기합니다...
댓글
Shaun
2014.10.13 11:01
이런 사진에 추천을 빼먹을리가 있나요.
대박입니다. 또한 제가 원하는 사진인데... 게을러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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