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되새기는 공간...
죽음을 생각케 하는 공간...
아틀란타는 생각해 보는 공간...
아사동이 신세를 지는 공간...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게 됩니다.
퀴어...
이젠 존중 받아야 합니다.

Six Feet Under
미드가 생각납니다.

영면, 그 바로 옆의 삶...

| Shot Location | 도심...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Six Feet Under
미드가 생각납니다.

영면, 그 바로 옆의 삶...

묘지에서 별안간 왁자지껄한 소리와 노래가 들리길래 의아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길 건너의 저 Six Feet Under 에서 나오는 소리더군요.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첫 사진, 색감도 내용도 너무 멋져요. 예쁜 뒷모습과 기나긴 여정을 표현해 주는 듯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