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에게 어찌나 잔정 못주고 살았던지...
이제 와서 자주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근데 제 아들녀석도 여동생에게 하는 짓을 보면, 지 애비 어릴 때랑 하나도 다를 바가 없네요. 무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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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에게 어찌나 잔정 못주고 살았던지...
이제 와서 자주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근데 제 아들녀석도 여동생에게 하는 짓을 보면, 지 애비 어릴 때랑 하나도 다를 바가 없네요. 무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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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곳 물이요. 물이 곳 하늘이니... 음냐... 제가 뭔소리를 하는거죠?
해피피쉬님 추천을 받아 영광입니다. 기분 좋은 사진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열심히 보아도 이 사진이 찍은 그대로 올리신 건지 아니면 사진을 거꾸로 올리신 건지 확신이 안갑니다.
반영의 극치를 본다는 느낌입니다.
4개 초과한 추천은 누르나마나 겠죠? ^^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헷갈리신다고 하시니 원래 사진을 올려드릴께요.
뭐 제가 꼭 추천에 눈이 어두워서 이렇게 친절하게 사진을 올려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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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2016년 이 옛날사진에도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덕분에 책꽂이에 꽂혀있던 옛사진집을 꺼내보는 말랑말랑한 기분이 듭니다.
2023년인 지금 이녀석들은 서로 자주 보지는 못하는 거리에 있지만 가끔 여행다녀오면 서로 선물은 챙겨주는 오누이로는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