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청덕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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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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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저 꼬마한텐 아빠가 엄청 커보이겠죠? -
빈잔님 진짜 나이 궁금해 지네요. ㅋㅋ 너무 우리 시대 노래 , 감상.
노래 , 사진 다 좋네요!! -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가요톱10이 제 어린시절을 항상 함께해주었네요~ -
어쩜 옛날 사진 같아요. 고궁과 함께 옆머리 바짝 깍은듯한 아이 모습과 함께. 누구던지 아버지와 손잡고 다니던 기억이 있겠죠? 저도 예전생각이 납니다.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잠시 추억이 그려졌다니 감사하네요^^ -
포착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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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없이 찍으려했는데 않비켜주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내려는틈에 뭔지 멋진 사진을 찍을수있을거같은 생각이 났어요 ㅎㅎㅎ -
누구에게 이렇게 사진 좀 찍어봐라 라고 말 할만한 사진에 추천을 누르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주제 넘지만 옥의 티라면 아버지의 모습이 배경에 약간 묻힌 감은 있지만....
프레임 너무 좋고 시선 좋고, 대단하십니다. -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은 전 좋아요~
보니 진짜 윗부분이 좀 묻혀보이긴 하네요?
저럴뗀 어떻게 해야하죠?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뭐 상황에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주로 앉거나 눕거나 해서 로우 앵글을 시도해 본다던지....(소니가 이럴 때 조금 편하죠...ㅎㅎ)
뭐 딱히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취향에 따라도 다 다르니까...
하지만 저의 경우는 왠만하면 아이 래벨은 피합니다. 좀 너무 심심하다고 할까? -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아하! 어떤말씀인지 알겠네요^^ -
허, 참, 묘하면서 두 인물이 밖에서 구경하고 있는 듯한 프레임을 하셨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오래된 영화 비슷한 화면을 함께 보면서 추억에 빠져있 듯한 프레임이예요....
정말 ~~ 많이 들여다 보게 하는 사진입니다...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오! 제 의도를 딱 아셨네요 ㅎㅎㅎ -
창덕궁... 소학교때 이후로 가본 적이 없네요. 당시 고모님이 근처에 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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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데 사셨군요~! -
아이의 실루엣과 처마끝을 프레임처럼 살짝만 넣으신게 자꾸 눈길이 가네요.
뭔가모르게 뭉클한 사진입니다. -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이건 타이밍이 기막히게 맞았네요~
찍으라고 음직이지도 않으시더라구요 ㅎㅎㅎ -
정말이지 빈잔님의 감성은 ~~!!
저의 #1 칭구가 아사동 싸이트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더니
" 빈잔님은 나이가 몇살이야? "
"왜? 그분 20대 후반일껄 거기다 1.5세야 " 라고 했더니 놀라더라는 ㅋㅋㅋ
남편이 빈잔님 팬된거 같아요 ㅎㅎㅎ -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20대후반....감사합니다 ㅠ.ㅠ
30대 중반인데 ㅎㅎㅎㅎ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요? 어리게 보이시는데,,,,,
90년대 노래도 아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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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80원숭이띠에요 ^^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헉~~~ 나이가 좀 있으셨지 말입니다,.ㅎㅎ -
내가 젤좋아하는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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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근대 그 비원인가? 후원인가 는 못들어갔어요...
마감이 됬더라구요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비원이란 일제시대에 창덕궁을 관리하던 일본관청이고 후원이 맞습니다
이곳이 한국정원의 대표작인데 아쉽게 됐군요
기억님에게 딱 맞는 곳인데... -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에 가고싶은데 시간이 날지를 모르겠어요. -
음악도 내가 젤좋아하는 한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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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노래 진짜 명곡이죠~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저 cd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전람회가 풋풋하던 그시절에 만든 음반,,, -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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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아 기억님...항상 가슴 한 구석을 시리게 만드시네여...늦었지만 추천 꾸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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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 님에게 달린 댓글
헙! 따뜻한 사진이라 올린건데 ㅎㅎㅎ -
namu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말로만 꾹 하시네요 ....ㅋㅋ
아까도 4개 지금도 4개.. -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말로만도 캄사합니다~~
아... 뵙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