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풍경과 시간 속에 있어도
남과 다르게 깨어 있는 사람들

그 자리 기다리다 부처님처럼 앉아 요지부동이라
아예 오른쪽의 그녀를 바위로 만들어 함께 찍고 . . .

그가 곧 우리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우리는 나와 남을 위하여
순간을 영원으로 표구하며
굉장히 멋있게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같은 풍경과 시간 속에 있어도
남과 다르게 깨어 있는 사람들

그 자리 기다리다 부처님처럼 앉아 요지부동이라
아예 오른쪽의 그녀를 바위로 만들어 함께 찍고 . . .

그가 곧 우리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우리는 나와 남을 위하여
순간을 영원으로 표구하며
굉장히 멋있게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세번째 사진 깊은 감동과 함께 추천 드립니다.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일출사진과 일몰사진을 자주 혼동하는 편인데 위의 사진들은 일출직전의 사진들 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