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5 17:32

큰 보름달과 빌딩

Steve

조회 수 298 추천 수 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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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름달이 뜬다니 그냥 지나갈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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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축하드립니다 2016.11.15 17:32

Steve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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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2016.11.15 17:43

인간이 달에 첫 발을 내딛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 멀고 먼 달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어린 시절 . . .

댓글
Steve 2016.11.16 07:54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달 안에 토끼도 여전히 있는거같습니다...^^

댓글
에디타 2016.11.16 08:19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변함없는 의리파 토선생 ^^

댓글
공공 2016.11.15 18:55

달 사진에 이렇게 다른 요소가 있으니 달이 더 돋이군요

댓글
Steve 2016.11.16 07:5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max 2016.11.15 18:57

이사진이 얼마나 어려운 지 찍어보신 분들은 아시죠? 추천드려요.

댓글
Steve 2016.11.16 07:5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맥스님! ^^

댓글
포토프랜드 2016.11.16 00:54

와우~ 빌딩 옆에 떠 있는 달은 어딘지 더 화려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네요.
다중 노출로 찍으신 작품인가요? 멋집니다.

댓글
Steve 2016.11.16 07:5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다중노출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뿌리* 2016.11.16 01:21

요즘 다양한 달 사진으로 눈이 호강합니다
빌딩에 잘 어울리는 달입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댓글
Steve 2016.11.16 08:02 글쓴이

뿌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파랑새 2016.11.16 01:42

멋진 사진 추천드립니다

댓글
Steve 2016.11.16 08:0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

댓글
아날로그 2016.11.16 01:50

맥스님 말씀에 백만프로 동감합니다.너무나도 당연하게 추천 드립니다.!

댓글
Steve 2016.11.16 08:03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6 02:24

슈퍼문이구나 딱 느껴지네요~ ㅊㅊ

댓글
Steve 2016.11.16 08:0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11.16 06:14

인화해서 벽에 걸어놓고 싶은 사진입니다.

댓글
Steve 2016.11.16 08:04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Shaun 2016.11.16 09:09

뒤늦은 추천입니다.

나부끼는 국기가 인상적이네요.

댓글
Steve 2016.11.16 16:04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열_마_ 2016.11.16 09:33

MAAX님 생각에 동감하며...저도 알기에...추천이죠. 당근.

댓글
Steve 2016.11.16 16:05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mini~ 2016.11.16 13:29

와 ~~ 엄지 척!! 저도 추천이요 ~~ ㅎㅎ

댓글
Steve 2016.11.16 16:06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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