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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6.12.20 12:23

거..리

조회 수 426 추천 수 4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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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2.20 12:26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다 나오나요?
    사진도 좋고 내용도 좋고 생각도 좋고!!
    기분좋게 추천!
  • profile
    아날로그 2016.12.20 17:0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엄마와 아이가 같이 있는 사진을 담았어야해서 몇장 찍었었는데
    사진을 보다보니 이야기가 그려지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 profile
    아누나끼 2016.12.20 12:35

    저도 photofriend님과 동감입니다.

    특히 첫번째 사진은 분위기가 40~50년 전 같은 느낌이 드네요..

  • profile
    아날로그 2016.12.20 17:10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조금은 빛이 바랜듯한 느낌을 좋아해서 그렇게 편집해서 오래전 사진같아 보이나봐요.
  • blue_ocean 2016.12.20 12:40
    멋집니다
    새과 빛과 무드도다 좋고요
    추천 드립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6.12.20 17:10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앗.감사합니다!^^
  • profile
    JICHOON 2016.12.20 13:35
    네번째, 다섯번째 사진을 맘에 그리게 만드는 아날로그님...
    감동이 진합니디.
  • profile
    아날로그 2016.12.20 17:1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부모라면 누구나 그 뒤의 모습들도 그려볼수 있겠죠.
    사진을 모아 올리면서 조금 찡..했답니다.
  • hvirus 2016.12.20 13:52
    시가전에서는 전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배우고 갑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6.12.20 17:12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잘 보세요. 정면승부 없죠?
    제가 소심해서 그런거라니까.ㅎㅎㅎ
  • profile
    mini~ 2016.12.20 13:52
    추천!
  • profile
    아날로그 2016.12.20 17:12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 profile
    서마사 2016.12.20 14:03
    사진은 이렇게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느냐가 찍는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재능인것 같습니다..나도 추천..
  • profile
    아날로그 2016.12.20 17:1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docubaby 2016.12.20 15:06
    첫번째 사진은 색감이나 분위기가 남미스럽습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6.12.20 17:15 글쓴이

    docubaby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런가요? 저는 남미스럽다는게 어떤건지 잘 몰라서..ㅎㅎ
  • blue_ocean 2016.12.20 17:44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남자의 미
    남미^^
    ㅎㅎ
  • blue_ocean 2016.12.20 17:45
    이렇게 잘작업한 사진은 여기방이 참 잘 어울려요...
    수고 했씀다
  • profile
    공공 2016.12.20 17:56
    우엥,, 못봤던 사진이 여기있네,,,
  • 열_마_ 2016.12.21 04:08
    사진 정리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 스토리를 미리 설정하고 찍은 사진. 이런 연속사진 (Sequence)의 장르를 처음 개척한 두안 마이클(Duane Michals)이란 사진 작가를 요즘 공부하고 있어요. 저도 최근 알게된 작가인데 아날로그님도 그쪽장르에 관심이 있으실듯...^^
  • profile
    메텔 2016.12.24 04:42
    품안에 자식일때가 저도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곧 사춘기가 올거 같아요.
    이걸 직접 다 찍으셨다뉘..저는 보면서 남의 사진을 가져왔나 착각했어요..ㅎㅎ
    멋지십니다..애 널 러 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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