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7 07:29

봄이성큼내곁에...

조회 수 397 추천 수 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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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공원,집주변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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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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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청천 2017.02.17 08:43

파랑새님의 새 사진들을 보면, 집 정원이 아주 넓고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많아 새들이 즐겨 찾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믹한 첫번 사진 순간 포착이 아주 좋습니다. 집 정원에서 찍으신 것인가요?

댓글
파랑새 2017.02.18 01:30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라티노 콤뮤니티에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 달동네 같은곳 뒤뜰이 3/4 에니커 척박한 땅이라 먹을거리가 잘 자라질 않아 과실주를 심어 꽃피는 재미 밖에는...., 집 주변에서 많이 찍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베리언(自繩自縛) 2017.02.17 11:07

저도 첫번쨰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마치 동화속 이야기 한장면 같아요.

댓글
파랑새 2017.02.18 01:33 글쓴이

베리언(自繩自縛) 님에게 달린 댓글

고맙고 반갑습니다 베리언님 멋진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2.17 12:40

저도 처음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아마 새들도 파랑새님댁에 놀러오는것 좋아할것 같아요. 늘 이쁘게 찍어주시니..

댓글
파랑새 2017.02.18 01:4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주변 텃새들이, 박새종류에 속하는 아주 작은새들 딱다구리 참새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와일드 비들기 한마리 뿐....., 철새들은 보기 힘듬니다. 가끔가다 손가락이 근질거릴때.....

댓글
mini~ 2017.02.17 18:17

추천이요!! 말이 필요 없네요. ㅎㅎㅎ

댓글
파랑새 2017.02.18 01:44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고맙습니다 ㅡmini777님 가끔가다 나는 궁금증이 왜 mini라고 했을까하고...미안합니다 농담이에요..

댓글
max 2017.02.18 09:40

여러가지 종류의 새가 찾아오나 봅니다. 멋진 사진 즐감하고 추천드립니다.

댓글
파랑새 2017.02.18 11:02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듣기 어려운 멋진 사진이라는 말 멋진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7.02.18 10:06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이면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절로 나옵니다.

댓글
파랑새 2017.02.18 11:06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내공이라기 보다는 연습 찍는 연습 매일 몇장씩이라도...., 좀 웃기는 이야기 같지만 천에 얼굴을 가진 사진 자기것을 하나 만드는 길 그것이 멋진 사진이 아닐까요....., 감사 드립니다.

댓글
메텔 2017.02.18 17:05

우와..뒤늦게 보고 추천 추가요..
알흠답습니다..사진이..

댓글
파랑새 2017.02.19 05:23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인사부터 감사합니다 "우와"라는 말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기쁨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댓글
판도라 2017.02.18 17:46

파랑새님의 꽃들은 봄 색깔 옷을 입었고
새들도 봄 나들이 화장을 한듯 너무 산뜻산뜻합니다 ~^^ 추천받으세요~~

댓글
파랑새 2017.02.19 05:27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아름다운 색을 좋아하는 지독한 사람입니다 봄은 내곁에 왔다고 느낄떄 벌써 멀리 가고 있습니다. 멋진 댓글에 감사할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Today 2017.02.20 02:09

꽃들도 새들도 넘 예쁘네요 이런 사진들을 매일 찍으니 행복하시겠어요...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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