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4 13:14

봄! 봄! 봄이로구나

조회 수 246 추천 수 8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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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공공 2017.02.24 16:37

마직막 남은 홑씨가 이제 이륙하려는 군요,,, 귀한 장면을 온전히 담으셨네요,.

댓글
파랑새 2017.02.24 23:2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금년엔 빨리 나왔네요 흔한게 민들래 홀씨군단 빛이좋을 때....,감사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2.24 17:19

파랑새님의 파랑바탕에 팔랑홀씨!
파랑새님이 새와 꽃의 사진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댓글
파랑새 2017.02.24 23:3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진 댓글에 취해 오늘은 술을 안마시고 버텨 볼 생각입니다.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Pinkbrush 2017.02.24 21:59

너무 멋지구 이쁜 사진을 담으셧네요

댓글
파랑새 2017.02.24 23:33 글쓴이

Pinkbrush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일만 생기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댓글
청천 2017.02.24 23:43

파랑새님의 꽃 사진들은 오묘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제일 아래 사진이 특히 그런데 어떤 비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파랑새 2017.02.25 16:17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비법 이라기 보다는 시간때를 잘 타야 좋은색이....., 저는 색을 중요시하기 때문에....천에 얼굴을 가진 사진 어디다 기준을 두고 이야기한다는것이 좀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whowho 2017.02.25 03:48

저두요 ~~~ 이뽀요. ㅊㅊ

댓글
파랑새 2017.02.25 16:19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이쁘다니 고맙습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댓글
blue_ocean2 2017.02.25 03:55

다 이쁘지만 저는 1번사진이 제일 다가오네요...
감히 ㅊㅊ 드리고 갑니다
멋져요!!!

댓글
파랑새 2017.02.25 16:23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진댓글에 걸맞은 사진이 될른지요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일들로 웃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서마사 2017.02.25 04:58

얼마나 바닥에 엎드려서 뒹구셨을까? ㅋㅋ 노고에 비레하는 사진들입니다.

댓글
파랑새 2017.02.25 16:2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크크 정말이지 알아주는 사람은 서마사님 뿐 감사합니다

댓글
kurum 2017.02.25 15:26

아 이뻐요....이뻐요. 민들레 홀씨 맞나요? 생명으로 연장되는 자연의 신비랄까...너무나 여리고 가느다란 씨앗의 다음 단계가 기대되는 사진입니다. 너무 예뻐요,,,추천

댓글
파랑새 2017.02.25 16:26 글쓴이

kurum 님에게 달린 댓글

kurum님 인사드립니다 칭찬 너무 좋아요 그리고 기ㅃ기도하고 감사할뿐입니다

댓글
판도라 2017.02.25 17:02

꽃 한송이 한송이가 제각기의 있는 그대로 인듯 예쁘고
마지막 홀씨 하나마져도 넘 예쁩니다~^^

댓글
삐삐 2017.02.26 13:54

너무너무 이뻐요~~~ 뒤뜰이시라는데.....
집 뒤뜰이 Botanical Garden? ㅋㅋ
너무 이쁜꽃이 많네요~~~
당근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구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7.02.27 11:12

이번 꽃 세트도 역시나 멋지게 표현 하셨습니다.
예술품 같습니다.

댓글
Sunshine 2017.02.27 11:18

파랑새 님은 항시 돋보기를 쓰고 다니시나요, 아니면 예쁜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걸까요? 홀씨 사진은 정말 우와... 매화꽃 색도 정말.. 우와.. 제가 어휘력이 많이 딸리니 ㅊㅊ 으로 대신합니다.

댓글
BMW740 2017.03.01 16:54

이쁘게 봄을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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