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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7.03.12 15:32

별다방

조회 수 305 추천 수 7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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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Ontario, Canad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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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 2017.03.12 15:40
    음악과 사진이 너무 잘 어울려요..
    두번째 사진 좋아요..
    세번째 분은 사모님????
  • profile
    청천 2017.03.12 15:41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제 아내는 한국사람인데요?
  • profile
    메텔 2017.03.12 15:42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저 분 한쿡 싸람 아니에요????
  • profile
    청천 2017.03.12 15:44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약간 동양 분위기도 있기는 하네요, 동유럽 계통인가?
    여하간 격려의 댓글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whowho 2017.03.12 18:26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메텔님 고러지 마세요 ~~ ㅋㅋㅋ 한쿡 사람이 아닌데
  • profile
    메텔 2017.03.12 18:38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노안이 와서뤼..
    돋보기 끼고 보뉘 한쿡싸람 아니네요.ㅠㅠ
  • blue_ocean2 2017.03.12 16:55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사모님 코멘 너무 하시당..ㅋㅋㅋ
    사모님이 저렇게 누워 있으려랴고요 ... ㅋㅋ
    아 ..
    메텔님 코멘트에 취한넹...
    (글로 취하게 만드는 메텔..) - 어질 어질... ㅋㅋ
  • profile
    메텔 2017.03.12 18:39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누운 사모님 말고..앉아있는 사모님요
  • blue_ocean2 2017.03.12 18:50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실례제요...
    누워있는분이 더 ...
    아 내가 무슨 말을 하는고 ~~~~ ㅋ
  • profile
    whowho 2017.03.12 18:27
    좋아요 노래와 사진들 ~~
  • profile
    청천 2017.03.13 04:08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blue_ocean2 2017.03.12 18:56
    사진 감상...
    음악 카페...
    사랑이란 하면 할수록 더욱 외롭고 아픈거라는...
    ㅊㅊ
  • profile
    청천 2017.03.13 04:07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메텔님과 오션님 댓글에 한참 웃었읍니다, 고맙습니다.
    인증샷으로 저희 부부 사진 소환갤러리에 올렸습니다.

  • profile
    파랑새 2017.03.13 02:33
    가끔가다 멍하게 상상의 나래를 펴보는 멍한 시간이라도 있기에 살아가는 우리네들 나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 꿈처름 보았습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 profile
    청천 2017.03.13 04:1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는 전시회 준비 과정에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저도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는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좋은 글과 격려 고맙습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7.03.13 02:56
    두번째사진 여자분의 따뜻한 미소가 보기좋아요.
  • profile
    청천 2017.03.13 04:11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런 따뜻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셔터가 눌러집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7.03.13 04:57
    3번 느낌 묘하네요~
    멋짐!
  • profile
    청천 2017.03.13 04:58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지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쁜님 2017.03.13 05:03
    흑백은 이렇게 찍어야한다고 보여주시는듯....
    3번은 샤픈을 많이 하셔서 하신건지.... 그런데도 앞의 사람은 살리시고 ,
    저는 보아도 모릅니다. ㅊㅊ
  • profile
    청천 2017.03.13 05:06 글쓴이

    이쁜님 님에게 달린 댓글

    흑백 사진 변환때 대비를 강조하려 했습니다. 세번째 사진 앞의 사람 얼굴과 손은 밝게 하구요,
    저도 아직 잘 모릅니다. 이쁜님, 격려 고맙습니다.
  • profile
    아누나끼 2017.03.13 11:41
    제 기억속의 온타리오는 살을 에는듯한 추위로 가득한데, 위의 사진에선 따듯한 실내의 온기가 느껴지네요.
  • profile
    청천 2017.03.13 11:47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맞습니다. 이곳은 올해 2월에 무척 온화했다, 3월에 다시 겨울이 왔습니다. 바깥이 추우니 위 사진처럼 따뜻한 실내에서 행아웃하지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7.03.13 12:15
    스타벅스 사진은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멋진 배경까지 생각하고 찍은 사진은 별로 못 본거 같습니다.
    사진들이 운치 있게 멋집니다.
    추천 입니다.
  • profile
    청천 2017.03.13 12:2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칭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 profile
    Pinkbrush 2017.03.14 16:57
    스벅느낌 조아요~~
  • profile
    청천 2017.03.14 17:26 글쓴이

    Pinkbrush 님에게 달린 댓글

    느낌 댓글 고맙습니다.
  • 삐삐 2017.03.14 21:15
    느낌이 다 좋네요~ 노래도 좋고...
    위에 댓글도 너무 웃겨서 배꼽잡고 갑니다~
    메텔님 대신 제가
  • profile
    청천 2017.03.15 02:41 글쓴이

    삐삐 님에게 달린 댓글

    삐삐님 오늘 하루도 웃음가득한 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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