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색이 좋아 사진을 찍는데
한 소녀가 '와우' 하면서 다가왔습니다.
조지아 수족관입니다.
푸른 색이 좋아 사진을 찍는데
한 소녀가 '와우' 하면서 다가왔습니다.
조지아 수족관입니다.
Chang님 눈설미가 좋으십니다~ ^^*
ISO 800 인데도..깔끔합니다..역시 최신 바디의 노이즈 억제력은.후덜덜..
내가 찍었으면 어쩔수 없이 흑백으로 바꿔었을텐데..
멋진 순간입니다^^
사진은 기다림의 예술인가 봅니다.........
환상적인 타이밍에 나타난 소녀가 너무 이쁘셨겠습니다.
7월 숙제 한 장 건지신 느낌.. 숙제해야 하는데....
아~~숙제가 있었군요~~ㅎㅎ자연스럽게~~어찌 소녀의옷도 어찌이리 잘~~맞았는지... 넘 좋습니다.^&^
지춘님... 이 사진 추천갤러리로 이동되어야 하는뎅.....
.O 님에게 달린 댓글
아주 바람직한 신고자세입니다. 땡큐!
사진도 와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