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다정다감하지 않은 딸이기에 한국에 홀로 계신 엄마와 자주 연락을 하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인지 몇칠째 엄마의 페이스톡이 되지 않는다............
그림으로 그릴려고 찍어 놓은 엄마 손과 발.
서늘한 바람이 불때쯤 엄마의 손과 발을 작은 캠퍼스에 옮겨 보아야겠다.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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