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마을은 해가 일찍 저물기에
하루를 마무리 하는 손길을 분주합니다.
![P3M2209.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44/931/38db3b2facf36071ece3e89d5b4e0267.jpg)
저녁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누나의 발길이 반가운것은 개들도 마찬가지처럼 보이고요.
이제 파장도 했으니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기다리는 표정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아빠의 축구가 빨리 끝나야 집에 갈수 있는 소녀의 표정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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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 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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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녁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누나의 발길이 반가운것은 개들도 마찬가지처럼 보이고요.
이제 파장도 했으니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기다리는 표정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아빠의 축구가 빨리 끝나야 집에 갈수 있는 소녀의 표정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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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