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 아 ** ~ 읍네 " 에 컴 ( come ) 합니다.
컴( computer ) 이 충전이 안되어 ' 이 친구 벌써 갔구나 ! ' 했습니다.
아직 떠나보내기엔 이른 시간인데 말입니다.
다시 대하니 어둡던 눈이 밝아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핸드폰으로는 들락날락 했지만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사진 작업만 하려면 마우스 작동이 안되어 !!! 곤란을 겼던 중이었습니다.
끄고 켜고 기다리고를 반복하면서 가까이 하기엔 멀어진? 컴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서울 가실 분
서울에서 오실 분
가벼운 부탁이 하나 있어서 ...
연락을 기다립니다.
감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