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집을 방문하러
북쪽에 며칠 다녀오다가
길을 잘 못 들어
뜻 밖에 이 길을 만났습니다.
반가움에 눈이 번쩍 ^^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나의 숨소리 조차
나의 발소리 조차
소음이 될까 봐
아주 조용히
걷다가
찍다가
.
.
,
몇 해전 켄터키 시골에서 찍은 사진과
묘하게도 거의 같은 모습입니다.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형제의 집을 방문하러
북쪽에 며칠 다녀오다가
길을 잘 못 들어
뜻 밖에 이 길을 만났습니다.
반가움에 눈이 번쩍 ^^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나의 숨소리 조차
나의 발소리 조차
소음이 될까 봐
아주 조용히
걷다가
찍다가
.
.
,
몇 해전 켄터키 시골에서 찍은 사진과
묘하게도 거의 같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