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아이들의 도움을 받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딸도 엄마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나이가 된 것일까?
엄마가 사진 찍는 것 좋아한다고 쏱아지는 비를 뚫고 옷을 다 적시며 찾아간 곳입니다.
문 닫을 시간이 임박해서 사람들이 나가고 그 공간에 딸과 엄마와 둘만 있었던 순간
![DSC08444.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Array/794/250/001/5b8f14718e877b0e15c05fcdce3719a4.jpg)
![DSC08442.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Array/794/250/001/cf77a4703f30ef7c525e7afa384bc9dd.jpg)
![DSC08538.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Array/794/250/001/029f9ca4080330772b0d220ad938b5c0.jpg)
Shot Location | 갈라시아 민속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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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어느 덧 아이들의 도움을 받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딸도 엄마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나이가 된 것일까?
엄마가 사진 찍는 것 좋아한다고 쏱아지는 비를 뚫고 옷을 다 적시며 찾아간 곳입니다.
문 닫을 시간이 임박해서 사람들이 나가고 그 공간에 딸과 엄마와 둘만 있었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