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해서 가게앞의 풀떼기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놈은 아직도 내가 게속 쓸것인가 말것인가 긴가 민가하기 때문에...팟빙수 고사 못합니다..
나른해서 가게앞의 풀떼기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놈은 아직도 내가 게속 쓸것인가 말것인가 긴가 민가하기 때문에...팟빙수 고사 못합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