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터넷에서 이 사진을 보고..가슴이 먹먹해지는것을 느꼈어요.
새벽 3시에 노량진 학원가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스타 강사의 강의에 선착순 입장하려고 줄 서있는 젊은이들 이라고 합니다.
아이들한테 어른들이 " 너희들은 아직 젊으니까 참아라" 라고 말 할 자격이 있을까?
아침에 인터넷에서 이 사진을 보고..가슴이 먹먹해지는것을 느꼈어요.
새벽 3시에 노량진 학원가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스타 강사의 강의에 선착순 입장하려고 줄 서있는 젊은이들 이라고 합니다.
아이들한테 어른들이 " 너희들은 아직 젊으니까 참아라" 라고 말 할 자격이 있을까?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