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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봄이라고 하기엔 이른것 같고.
그렇다고 겨울이라고 하기 싫고.
햇살이 봄 기운이 느껴지는 아침이었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