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강림하여,,,,

by 공공 posted Mar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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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러워 조용히 있으려 했으나,,

지춘님의 날카로운  눈을 피하지 못해서,,,,들키고 말았습니다...

 

오두막투를 엉겹걸에 질렀습니다.

 

아내에게 앞으로 30년간 카메라 장비 사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질렀습니다..

 

아직 메뉴얼 읽고 있는 중이고,,,, 사진 몇장 정도 연습삼아 찍어 봤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워낙 바뻐,, 사진 찍을 기회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허 ~ 참...

 

지르고나니... 매달 내야 할 활부금이 슬그머니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