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것을 해보고 싶었었는데...시그마는 징징징(초점 잡는 소리) 하다가 ..죄다 흔들리는 사진만..
왕데스는 내가 가방에서 카메라만 꺼내도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통에..
.그냥 오후에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들입니다.
별 의미는 없는 사진들입니다...그저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들을 무작정 담아 보았습니다.
Shot Location | little five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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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것을 해보고 싶었었는데...시그마는 징징징(초점 잡는 소리) 하다가 ..죄다 흔들리는 사진만..
왕데스는 내가 가방에서 카메라만 꺼내도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통에..
.그냥 오후에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들입니다.
별 의미는 없는 사진들입니다...그저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들을 무작정 담아 보았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