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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처럼 저도 유일하게 맘편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그저 뒷마당...
동참하는 마음으로 찰칵~
새모이를 지키려는 저와 강탈해가려는 저 녀석과 몇일째 씨름중입니다.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