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제 허락도 없이 셋집을 차렸네요~ 헐~ ;; 마눌은 당장 집빼라고 난리지만, 차마 인정에 그렇게는 못하겠구... 오늘 새벽엔 넘 시끄러워서 잠도 일찍 깼다는~ ;; 그래서 이렇게 그 주범들 사진을 올립니다. Fuji x1oo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