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Cancun 에 놀러가면서 첨으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제 목에 멘 카메라가 왜그리 어색하든지..ㅎㅎ.
지금 여기에 사진 올리는 심정도 아마 그 때 심정과 비슷하게 어색하네요.
사진과의 간격을 어떻게 줘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 글도 맨 위로 올리고 싶은데 그것도 잘안되고.
Shot Location | Cacnun 휴양지에서 |
---|
지난 여름 Cancun 에 놀러가면서 첨으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제 목에 멘 카메라가 왜그리 어색하든지..ㅎㅎ.
지금 여기에 사진 올리는 심정도 아마 그 때 심정과 비슷하게 어색하네요.
사진과의 간격을 어떻게 줘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 글도 맨 위로 올리고 싶은데 그것도 잘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