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아무도 안궁안물 이시겠지만 ㅎㅎ 전 요새 털막내 입양을 해서 개엄마의 삶을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네, 사실은 울 겸둥이 자랑할라고 글을 씁니다 ㅋㅋㅋ 우리집 둘째 Finn 이에요 내하하하하하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