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출발해서 사진 얼마 못 찍고 바쁘신관계로 일찍 들어가신 서마사님 에스더님을 대신하여
저희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아씨에 도착해서 얼마 못 있고 먼저 자리를 뜬 점 사과 드립니다
집에서 라이드 해줄 누나가 곧 나가야 되서 시간맞춰서 가려하다 보니까
너무 급작스럽게 자리를 떠버렸네요.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뻗어서 지금에야 일어났습니다! ㅋㅋ
오늘 함께 하신 서마사님 에스더님 영민아빠님 킵비지님 쩜오님 그리고 내 친구 영민이^^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