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처음 출사를 갔습니다.
무려 16명이 참가 했습니다.
내가 출사 번개 치면 많아야 3 명 이던것에 비하면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영민이 재용이 부터 젊은 처자 그리고 어르신 까지...다양한 계층이 모였습니다.
새로 카메라를 바꾸신 분들이 몇분 게셨습니다.( 고사 않지내면 좋지 않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중간에 나왔습니다. 아쉬웠습니다.
맨 먼저 사진 올리는 사람이 장땡인것 다시 한번 상기 시켜드립니다.
좀더 자주 출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