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 옛날 사진중에 제일 비슷한걸로.. 스튜디오에서 오른쪽에 강력한 조명을 줘서 만든 그림자 입니다. 같이 사진 배우던 은퇴하신 선생님이신데 사진에서 인생의 깊이와 자상함이 묻어나와 좋아합니다. 0